📫 vol.255 2070년 광양항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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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년 광양항 사라진다?...해수면 1m 상승해 13곳 항구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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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광양항을 비롯해 전세계 항구 13곳이 해수면 상승으로 45년 후에 바다에 잠길 것이라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정책·연구자 네트워크인 국제지구빙하권 기후이니셔티브(ICCI)가 최근 공개한 '2024년 빙하권 리포트'에 따르면 지금처럼 빙상이 붕괴되면 2070년에 전세계 해수면이 1m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온난화로 인한 빙상 붕괴 속도가 둔화되지 않을 경우 이르면 2070년쯤 이같은 현상이 현실이 될 수 있고, 2100년대 초반에 해수면이 3m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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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균으로 25년간 4000만명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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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AMR)으로 인한 사망률이 2배 늘어난다는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샐리 데이비스 전 영국 최고의료책임자는 2050년까지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사망률이 2배 늘어날 것이라고 '옵저버'(Observer)에 발표했다. 향후 25년동안 약 4000만명이...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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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알고보니 더 교묘하게 눈건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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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나 TV 등 전자제품에서 많이 발생하는 블루라이트가 어떤 경로를 통해 피부를 노화시키고 질병을 유발하는지가 밝혀졌다. 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민두영·권태혁·민승규 교수팀은 청색광(블루라이트)이 항산화 시스템을 피해 세포단백질을 손상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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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내일부터 서해안 '폭설'...목요일 영하 18℃ '추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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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산간지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화요일인 7일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예보됐다. 북쪽 찬공기까지 내려오면서 올들어 가장 추운날씨도 이어지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9일 충청 이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이번 눈은 6일 자정께...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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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구글·엔비디아도 주목…'양자컴퓨팅'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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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을 이을 차세대 기술로 양자컴퓨팅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빅테크 기업들도 양자 컴퓨팅을 주목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달 자체 개발한 양자 칩 '윌로우'를 공개했으며...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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