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설치 및 운영하는 노상주차장 및 노외 유료주차장 약 3만곳이 대상이라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밝혔다. 유료로 운영하는 시간에만 5부제가 적용되며, 전기차와 수소차,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량, 이륜차량은 5부제 대상이 아니다.
공공문화·체육시설 등 부설주차장도 5부제 대상이며, 정부청사 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인의 경우는 차량 5부제 적용을 받게 된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무료 주차장은 통상 출입관리를 하지 않으므로 5부제 대상이 아니다...더보기
[기후테크] 탄소로 돈을 만든다고?...뉴톤의 AI 평가솔루션
탄소감축 프로젝트가 돈이 될까?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예측하고 분석해서 '탄소크레딧'이라는 자산을 만들어주는 기업이 있다. 바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뉴톤이 그 주인공이다. 뉴톤은 탄소감축 프로젝트 시작단계부터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투자가치를 분석해주는 '그래비톤' 솔루션과 사업현장의 탄소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해주는 '디지톤'을 개발한 곳이다...더보기
美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자체 부담...넷제로 목표 '적신호'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급증하자,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해당 기업이 직접 조달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넷제로 전략에 적신호가 켜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오픈AI, 아마존 등은 지난 3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자체 부담하겠다는 '요금보호서약'에 참여했다...더보기
이탈리아 해변 45% 사라진다고?…해수면 상승과 침식 여파
기후변화로 해수면 상승과 이상기후가 겹치면서 이탈리아 해변이 사라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해수면 상승과 폭풍 증가로 인한 해안 침식이 지속될 경우 2050년까지 전체 해변의 약 20%, 2100년까지는 최대 45%를 잃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아드리아해 연안의 리미니를 비롯해 베네치아 인근과 시칠리아 일부 해안에서는 해변 폭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더보기
멸종위기 앵무새들은 이제 어디로?... 호주 서식지 숲 벌목
멸종위기 앵무새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숲이 벌목되면서 생물다양성 훼손 논란이 커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멸종위기종인 '스위프트 앵무새'의 서식지로 알려진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한 산림이 벌목된 것으로 확인됐다...더보기
중동 전쟁에 전기차 '반사이익'..."2028년 판매비중 41% 전망"
전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고유가 상황이 빚어지자, 내연기관 차량 판매는 감소하는 대신 전기차 판매가 증가하면서 캐즘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에너지분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올해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등록대수 예상치를 27%에서 29%로 상향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더보기
"에너지 위기, 오일쇼크보다 심각"....IEA 총장 중동戰 여파 경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리는 가운데,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번 에너지 위기가 1970년대 오일쇼크를 넘어서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인터뷰에서 "지금의 에너지 위기는 1973년, 1979년 그리고 2022년 위기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심각하다"며 "세계는 이 정도 규모의 공급 차질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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