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684 빙하기, 이미 2000년전 시작했는데...온실가스로 멈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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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시작된 새 빙기...온실가스 과다배출로 멈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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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0년 전 시작된 새로운 빙기가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에 의해 중단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캐나다 북극에서 약 2000년간 확장하던 빙하가 1960년 무렵부터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연구진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기온상승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라몬트-도허티 지구관측소의 니콜라스 영 연구팀은 캐나다 누나부트 준주 배핀섬에 위치한 반스 빙모의 크기 변화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진은 반스 빙모 주변에서 발견된 고대 이끼와 암석을 분석해 과거 빙하가 확장하거나 축소한 시기를 추적했다. 얼음에 덮여 죽은 이끼의 연대를 측정해 빙하가 확장한 시기를 확인하고, 주변 암석에 남은 동위원소를 분석해 땅이 얼음에 덮이지 않았던 기간을 추정했다...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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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커지는 '구글 산림벌채' 사태...환경법 위반에 칼 빼든 핀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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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무단으로 산림을 대규모로 벌채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핀란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핀란드 공영방송 Yle 등에 따르면 핀란드 경찰은 북부 무호스(Muhos)에 위치한 구글 데이터센터 건설 예정지에서 발생한...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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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글로벌 중심축으로 '우뚝'...1년새 발전량 13%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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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까지만 해도 전세계 전력의 1%에 불과했던 태양광이 원자력까지 제치고 글로벌 전력의 핵심축으로 올라섰다. 영국의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최근 1년간 전세계 태양광 발전량은...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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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고산에서 12만8000년 버틴 고대빙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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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이 아닌 고산지대에서 12만8000년 전 형성된 고대빙하가 발견됐다. 사라진 줄 알았던 고대기후의 기록이 담긴 '타임캡슐'을 찾은 셈이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버드극지기후연구소의 로니 톰슨(Lonnie Thompson) 교수 연구팀은 티베트 북서부 굴리야(Guliya) 고원에서 채취한 빙하 코어를...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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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뿌볼' 대용으로 제격인데...'천연 수세미' 의외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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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 '왁뿌볼 등 플라스틱으로 만든 촉감완구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조사결과가 잇따르자, 천연 수세미가 의외의 촉감완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식물 수세미 열매를 손질하거나 바짝 마른 껍질을 부수는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껍질이 바스러지는 소리와 손끝에 전해지는 독특한 질감이 최근 유행하는 왁뿌볼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퍼지면서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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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건물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서울 전기사용량의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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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최근 5년간 건축심의를 받은 건물의 신재생에너지 예상 생산량이 연간 약 3811기가와트시(GWh)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설치 자료와 시 건축심의 자료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2008~2024년 17년간 시내 건물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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