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227 ESG커넥트포럼 오늘 개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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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5일 'ESG포럼' 초대합니다...'기후통상과 수출기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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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이 많은 우리나라는 전력 탄소배출계수가 높습니다. 그만큼 전기사용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기는 제품생산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에너지원인데 앞으로 전력 탄소배출계수가 탄소규제의 핵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가 주요 경제국가들의 탄소중립 정책 흐름을 외면하거나 에너지전환을 늦출수록 수출기업의 기후통상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특히 대기업 공급망 라인에 위치한 중소중견들이 겪는 애로사항은 더 큽니다.
이에 뉴스트리는 '2025 기후통상과 에너지전환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25일 개최하는 '2024 ESG커넥트포럼'에서 우리 수출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차기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미국 에너지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전환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전망해보고자 합니다...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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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로' 선언해놓고...GS25 '초코바' 막대는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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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던 GS25가 아이스크림 막대에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해 빈축을 사고 있다. 편의점 GS25는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와 손잡고 '넷플릭스 다크 초코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나무 막대를 사용하는 여타의 아이스크림 바 제품들과 달리, 빨간색 폴리프로필렌(PP)...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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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기후펀드' 첫 순유출 전망...고금리·그린워싱 우려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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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글로벌 기후펀드가 처음으로 순유출을 기록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모닝스타의 자회사이자 ESG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는 지난 1~9월 글로벌 기후펀드 순유출액이 240억달러(약 33조6000억원)에 달했다고 분석했다...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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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스모그'에 파묻힌 인도 뉴델리..."기후변화로 대기질 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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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가 학교까지 문을 닫을 정도로 최악의 스모그가 덮친 원인은 기후변화에서 기인된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인도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인도 기후전문가들이 최근 인도 뉴델리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극심한 대기오염 현상의 원인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기상이변을 지목했다고 보도했다...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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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9] 韓 '에너지 저장 및 전력망 서약' 참여...침체된 ESS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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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고 있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에너지 저장 및 전력망 서약'에 22일 참여했다. '에너지 저장 및 전력망 서약'은 2030년까지 전세계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용량을 2022년 250기가와트(GW)보다 6배 늘어난 1500GW 규모로 확충...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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