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에 따르면 2025년 10월말 기준 국내 녹색채권 누적 발행액은 약 41조6000억원이다. 이는 정부와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이 발행한 녹색채권을 기준으로 집계한 공식 누계다. 다만 이 통계에는 11~12월 발행분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환경부 차원에서 집계한 녹색채권 발행규모 5조1662억원을 8배나 상회하는 수준이다. 미반영된 11월과 12월 발행 채권까지 합산하면 발행규모은 역대 최대가 될 것이 확실하다...더보기
[아듀! 2025] 물난리·불난리...세계가 놀란 '기후재난 8대 뉴스'
올해는 '기후 양극화'가 극명하게 나타난 한해였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물난리를 겪는 곳이 있는가 하면, 극단적인 폭염과 가뭄에 신음하는 지역들도 있었다. 지구촌 곳곳이 기후재앙으로 바람 잘 날이 없는 한해였다. 1월 미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은 20일간 이어졌고...더보기
배출량 28% '탄소가격제' 영향...각국 정부 탄소수입금 늘어
배출권거래제와 탄소세 등 '탄소가격제'에 영향을 받는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28%로 확대되면서 각국 정부의 탄소수익금도 늘어나는 추세다. 26일(현지시간) 월드뱅크가 발표한 세계 탄소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더보기
'자발적 탄소시장' 보조수단?..."내년에 주요수단으로 부상"
2026년을 기점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이 거래량 중심에서 신뢰와 품질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탄소시장 전문매체 카본크레딧 분석에 따르면, 내년도 '자발적 탄소시장'은 과거처럼 값싼 크레딧을 대량 거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검증된 고품질 크레딧을 중심으로...더보기
대만 7.0 강진 이어 페루 6.2 지진...'불의 고리' 또다시 '흔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서 이틀 연속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7일 대만 이란현 동쪽 해역에서 규모 7.0 강진이 발생한데 이어, 28일 페루 침보테 인근 해역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28일 오전 11시 51분 페루 앙카시 주 산타 지방 침보테에서...더보기
내년부터 아파트 준공전 '층간소음' 검사 강화된다
이웃간 칼부림까지 유발하는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아파트 시공 후 층간소음 차단검사를 기존 2%에서 5%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 공동주택 위주로 제공되던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를 내년부터 원룸과 오피스텔로 확대해...더보기
해킹사고에 또 고개숙인 KT...1월 13일까지 '위약금 면제'
KT가 무단 소액결제 피해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내년 1월 13일까지 계약해지를 원하는 고객에 대해 위약금을 면제한다. KT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공개에 따라 30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고객에 대한 사과와 함께 위약금 면제 내용이 담긴...더보기
내년 1분기부터 '소비기한 임박식품' 할인판매...'탄소포인트' 지급
내년 1분기부터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플랫폼을 통해 할인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우아한형제들·위대한상상·쿠팡이츠서비스 등 배달 플랫폼 운영사, 모난돌컴퍼니·미로·에코에츠 등 마감 할인 전용 애플리케이션 운영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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