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기업들은 기후공시가 의무화되고,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다. 또 일회용컵이 유료화되고,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의무가 강화된다. 무색페트병에 대해서는 재생원료 10% 사용이 의무화되고, 장난감 재활용도 의무화된다.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면 10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승용차 교체용 타이어에 대해서도 소음등급표시가 의무화된다.
올 6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정부 조직개편을 통해 환경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업무가 대폭 확장되면서 내년부터 기후환경과 관련된 제도가 많은 부문에서 개선될 예정이다. 이에 내년부터 달라지는 기후환경 제도 가운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추려봤다...더보기
초등생 예체능 학원비까지...새해 달라지는 '생활 지원제도'
2026년 병오년부터 유아, 청년, 반려동물에까지 여러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으로 오르고, 생계 위주로 지원책이 강화된다.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특히 주민등록증의 모바일 발급이 가능해지고,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는 등...더보기
[아듀! 2025]서쪽은 '폭우' 동쪽은 '가뭄'…한반도 '기후재난 6대 뉴스'
올해 한반도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다. 기온이 33℃ 이상으로 올라가는 폭염이 시작된 시기가 최근 10년 사이에 가장 이르게 나타났고, 한밤 최저기온이 25℃를 웃도는 열대야가 시작된 시기 역시 111년만에 가장 빨랐다. 특히 올해는 기후 양극화가 두드러졌다...더보기
[아듀! 2025] 끊이지 않았던 지진...'불의 고리' 1년 내내 '흔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들은 2025년 내내 지진이 끊이지 않아 전세계가 불안에 떨었다. 지진은 연초부터 시작됐다. 지난 1월 7일 중국 티베트 자치구 지역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126명이 숨지고 188명이 다치는 등 3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이어 3월 28일에는 미얀마 중부...더보기
'K-택소노미' 항목 100개로 확대..히트펌프·SAF도 추가
'K-택소노미'로 불리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항목이 내년 1월 1일부터 84개에서 100개로 늘어난다. K-택소노미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 경제활동을 말한다...더보기
30년 가동한 태안석탄화력 1호기 발전종료…"탈탄소 본격화"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12월 31일 오전 11시 30분에 가동을 멈췄다. 발전을 시작한지 30년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충남 태안 서부발전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 정지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점으로 정부는 탈탄소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이다...더보기
탄녹위→기후위로 명칭변경..."기후위기 대응 범국가 콘트롤타워"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위)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월 26일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더보기
EU '플라스틱 수입' 문턱 높인다...재활용 여부 입증해야
'플라스틱 국제협약'에 대한 합의가 수차례 불발되자, 참다못한 유럽연합(EU)이 자체적으로 플라스틱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U는 2026년 시행을 목표로 플라스틱 수입 관리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더보기
뉴스;트리 이메일 | newstree@newstree.kr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538 (대치동) 엠스토리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