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는 광역전체 가운데 유일하게 'C등급'을 받아 꼴찌가 됐다.
한국ESG평가원은 자체 개발한 평가모형을 이용해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정기평가'에서 세종시와 경상남도가 전년보다 한 계단 뛰어오르며 A등급을 받았고, 서울특별시는 전년보다 2계단 상승했지만 B+등급에 그쳤다고 7일 밝혔다.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전남 화순군과 완주군이 전년보다 한 계단씩 상승하면서 'A+등급'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대전 유성구, 경기 안양시·이천시·구리시, 강원 춘천시 등 20개 시군은 'A등급'을 받은 반면, 서울 중랑구과 부산 영도구, 대구 서구, 인천 동구 등 17곳은 최하위 C등급의 불명예를 안았다...더보기
수도권 직매립 금지 1주일...쓰레기 2% 수도권밖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자 수도권 쓰레기의 2%는 수도권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지난 1일 이후 수도권에서 종량제봉투에 담겨 버려진 생활폐기물 4만6600여톤 가운데...더보기
AI로 기상예보 정확도 높였더니...한달뒤 정밀한 날씨예측 가능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대기를 3차원(3D)으로 분석해서 한달 뒤 기상까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상예보 예측기술이 개발됐다...더보기
탄소가격과 전력수요가 에너지 시장 '판도 바꾼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2026년을 기점으로 연료비 중심에서 탄소가격과 전력수요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정치·경제전문매체 애시오스에 따르면, 최근 에너지 시장의 핵심 변수는 유가나 전력 단가 자체보다 탄소비용과 전력 확보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각국의 탄소...더보기
북반구는 눈폭탄, 남반구는 살인폭염…극단으로 치닫는 지구
현재 지구에서는 폭설과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극단적인 기후양상을 보이고 있어, 기후위기가 이같은 양극화 현상을 더 부추기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유럽 전역은 폭설과 빙판, 혹한에 휩싸이며 최소 6명이 숨졌다. 프랑스와 보스니아 등 여러 국가에서...더보기
아보카도의 '불편한 진실'...환경파괴에 원주민 착취까지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아보카도가 사실은 생산 과정에서 환경파괴와 원주민 착취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주 생산국인 멕시코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7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아보카도 생산량은 약 920만톤으로 추산된다...더보기
기후위기 '시간'까지 흔든다...극지방 빙하가 원인
기후변화가 날씨와 생태계 변화를 초래하는 것을 넘어, 절대기준으로 간주하는 '시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해외 과학전문매체 에코티시아스에 따르면, 극지방 빙하가 녹으면서 지구 표면의 물 분포가 달라지고, 이는 지구의 자전 속도에 미세하게 변화를 주는 것으로...더보기
씻고 빨래한 물로 맥주를?…美스타트업의 발칙한 시도
샤워나 세탁을 한 후 발생한 가정용 생활폐수를 깨끗하게 정화시킨 물로 만든 맥주가 등장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수(水)처리 스타트업 '에픽 클린텍'(Epic Cleantec)은 샤워물로 만든 '샤워시간 페일 에일'(Shower Hour IPA)과 세탁용수로 만든 '세탁클럽 쾰쉬'(Laundry Club Kölsch)를 출시했다고 미 CN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활용수 맥주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더보기
뉴스;트리 이메일 | newstree@newstree.kr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538 (대치동) 엠스토리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