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MS는 2025년까지 사용 전력 전부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계획대로 완료했다. 회사는 연간 전력 사용량의 100%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MS는 지난 몇 년간 태양광·풍력 발전소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며 재생에너지 물량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여러 국가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전력 조달 구조를 재편했다...더보기
기후변화로 스키장 '위기'...저지대 '눈부족' 고지대 '눈사태'
기후변화로 스키장들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저지대 스키장은 적설량 부족으로 문을 닫는 반면 고지대 스키장은 눈사태 위험이 더 커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유럽 눈사태 경보서비스'(EAWS)에 따르면 올 2월 유럽에서 눈사태로 99명이 사망했다. 한달 사망자가 2023~2024년 87명, 2024~2025년 70명보다 많다...더보기
거리에서 퇴출당하는 '항공·크루즈·내연차' 광고들...왜?
공공장소에서 크루즈와 항공, 내연기관차 등 탄소배출이 많은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를 금지하는 도시들이 늘어나고 있다. 네덜란드는 수도 암스테르담의 시내버스정류장과 옥외 전광판에 내연기관차, 항공, 크루즈 여행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올 1월 세계 최초로 법제화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네덜란드 헤이그가 고탄소 제품광고를 퇴출하는 조례를 마련하고 2025년 4월부터 시행한데 이은 것이다...더보기
美 동부 또 '눈폭풍' 덮친다...5400만명 영향권에 '초비상'
1월말 강력한 눈폭풍으로 역대급 피해를 낳았던 미국 동부지역에 또다시 눈폭풍이 예고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폭설을 동반한 눈폭풍이 미 북동부 해안도시를 강타하기 시작했다...더보기
기후부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 출범...혁신과제 발굴 추진
2030년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수용을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을 올 상반기까지 마련하기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이 가동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4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서울비즈센터 5호점에서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열기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더보기
美 관세협상 또 판 깨나?...상호관세 대신 '수퍼 301조' 들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로 인해 줄어들 관세를 충당할 수 있는 온갖 법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각국이 대책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미국이 '15%' 단일 관세 체계로 전환될 경우, 국가별 희비가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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