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민간을 통해 처리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약 3만7000톤 가운데 약 1만톤이 비수도권에서 처리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왜 비수도권에서 처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만이 제기되면서 지자체들이 줄줄이 반입금지를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20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올 1월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24만9000여톤에 이른다. 이 가운데 1977톤만 직매립됐고, 나머지는 소각처리됐다. 이는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때문이다. 소각 및 재활용 처리 후 잔재물만 직매립 가능하다...더보기
사흘만에 1200㎢ '잿더미'...美 중서부, 산불에 '비상사태'
미국 중서부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확산되면서 오클라호마·텍사스주 일대가 초토화됐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겹쳐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피해지역이 커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산불 피해 면적이 총 30만 에이커(약 1214㎢)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더보기
美 또 발암물질 제초제 규제완화...미국산 농산물 안전성 우려
우리나라에서는 작물에 직접 사용하는 것이 금지된 제초제를 미국은 오히려 규제를 완화해 국제사회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발암물질로 분류된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성분이 포함된 제초제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을...더보기
트럼프 정부, IEA 향해 탈퇴 협박..."탄소중립 정책 폐기해" 요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IEA)를 향해 탄소중립 정책을 폐기하지 않으면 탈퇴하겠다고 협박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EA 장관급 회의에서 "IEA가 1년 내 탄소중립 목표를 폐기하지 않으면 미국은 탈퇴를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할 것"...더보기
북극 적설량 늘고 있다?..."위성기술이 만든 착시"
북극을 포함한 북반구의 적설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존 관측 결과가 실제로는 '위성 관측 기술의 착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후변화로 인해 눈이 줄어들고 있다는 기존 결론이 오히려 더 명확해졌다는 분석이다. 최근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와 토론토대학의 공동 연구팀이 위성 관측 데이터를 재분석한 결과...더보기
정관장 핵심거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녹색기업'에 선정
국내 최대 홍삼 제조공장인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녹색기업'으로 인정받았다. KGC인삼공사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공장이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돼 녹색기업 지정서를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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