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태양광 패널을 직접 설치하기 어려운 세입자나 저소득 가구들이 참여해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여기서 생산한 전력을 함께 사용하는 '커뮤니티 태양광'(Community Solar) 모델이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LA타임즈 등 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발전소 지분을 매입하거나 전력 사용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커뮤니티 태양광'에 참여하는 가구들이 늘어나고 있다.
'커뮤니티 태양광'은 주로 다른 사람의 주택을 빌려서 사용하는 임차인이나, 아파트 거주자, 저소득층 등에서 많이 참여하고 있다. 통상 가정용 태양광은 단독주택 지붕에 패널을 설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주택 소유자가 아니면 사실상 설치하기가 어렵다...더보기
'비 내리는 남극' 머지않았다...기후변화로 남극 생태계 '균열'
지구온난화가 지속될수록 남극은 눈 대신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뉴캐슬대학교의 빙하 연구팀은 지금과 같은 속도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될 경우 남극의 강수 형태가 눈에서 비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더보기
아마존 곤충 50% '열스트레스'...체온 조절능력 없어 '위기'
기후변화로 아마존 지역 곤충의 절반가량이 치명적인 '열스트레스'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곤충 개체군이 급격히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열대 생태계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이 우려된다...더보기
6000년전 멸종한줄 알았던 유대류...파푸아 정글에서 발견
약 6000년 전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던 유대류 2종이 인도네시아 서파푸아의 열대우림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주 과학자 팀 플래너리가 이끄는 연구팀은 서파푸아 북서부 버드헤드(보겔코프) 반도의 숲에서 이 2종의 유대류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포유류에 속하는 유대류(有袋類)는 미성숙한 상태로 태어난 새끼가 어미의 배에 있는 육아낭 속에서 젖을 먹고 자라는 동물을 일컫는다...더보기
녹색전환(K-GX) 세부과제 만드는 '범정부 실무반' 가동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의 청사진 'K-GX(Green Transformation)' 전략의 세부과제를 수립하기 위한 범정부 실무반이 본격 가동됐다. 정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K-GX 추진단' 소속 13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협의체 회의에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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