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645 2000명이 에베레스트서 '바글바글'..."한 시즌 2500톤 빙하 녹여"
2000명이 에베레스트서 '바글바글'..."한 시즌 2500톤 빙하 녹여"
네팔 대홍수를 일으킨 직접적인 원인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지목된 가운데 히말라야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찾는 등반객들의 난방·취사·배변 활동으로 인해 50여일만에 2500톤의 빙하와 눈이 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충격이다.
네팔 토지관리부 킴 랄 가우탐 수석측량관 등이 참여한 국제연구팀은 에베레스트 네팔 쪽 등반로의 베이스캠프가 자리잡은 쿰부 빙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2023년 봄 등반시즌 약 50일간 네팔쪽 베이스캠프에는 약 26헥타르(ha)에 걸쳐 텐트 1600여동이 설치됐다. 당시 이곳에는 등반객과 셰르파 가이드, 요리사, 원정대 지원인력 등 2127명이 머물렀다. 이곳 베이스캠프에서는 카페와 고속인터넷, 대형TV, 온수 샤워 시설은 물론 난방 바닥을 갖춘 텐트까지 운영되고 있다...더보기
네팔 3차 대홍수?...계속 생겨나는 자연호수들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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