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646 8월 전기차 판매 현대차 '줄고' 기아 '늘고'...엇갈린 실적은 파업탓?
8월 전기차 판매 현대차 '줄고' 기아 '늘고'...엇갈린 실적은 파업탓?
현대자동차 노조파업에 따른 생산차질과 여름휴가 등으로 8월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판매량은 감소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판매량에서도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기아는 전기차 판매가 껑충 뛰면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현대차는 8월 국내에서 3만4333대, 해외에서 25만424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4.2% 줄어든 28만857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내수 부진이 두드러졌다. 국내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 5만8330대에서 3만4333대로 41.1% 감소했다. 해외 역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5% 감소하는 등 11개월 연속 판매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그간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던 전기차 판매량도 꺾인 모습이다. 현대차 8월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1만452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 감소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9656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4% 감소했고, 전기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7%, 감소했다. 수소전기차 넥쏘도 77.1% 감소한 276대 판매에 그쳤다...더보기
발전5사 통합 어떻게 재편?…"시장경쟁·지역위기 함께 봐야"
정부가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사 통합을 추진하는데 있어 조직 효율성뿐 아니라 전력시장 경쟁과 에너지전환, 기존 발전지역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더보기
올해 전력수요 피크 '8월 첫주'...낮시간은 태양광이 25% 담당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휴가가 집중된 8월 첫째주 3~7일 전력수요를 분석한 결과, 올여름 최대치인 95.3GW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여름휴가가 집중된 이 기간은 통상 조업감소로 전력수요가 높지 않음에도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에 냉방수요가 증가하면서 역대 다섯번째로 전력을 많이 사용했다...더보기
폭염에 에어컨 끌 수도 없고...늘어나는 냉방이 온난화 재촉
에어컨이 미국에서만 매년 5000명 이상의 폭염 사망을 막고 있지만, 늘어나는 냉방 수요가 전력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늘려 다시 지구를 뜨겁게 하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는 분석이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예일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과 환경대학원 연구진에 따르면 가정용 에어컨 사용으로 미국에서 연평균 약 5267명의 폭염 관련 사망을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보기
수면 방해하는 열대야...수면시간 연간 6시간 줄어든다
미국 기후분석기관 클라이밋센트럴(Climate Central)은 2020~2025년 인구 50만명 이상인 1338개 도시의 기온을 분석한 결과, 높은 야간 기온으로 인해 전세계 사람들이 잃은 수면시간이 1인당 연평균 약 56시간이며, 이 중 6시간이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 영향으로 나타났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더보기
29℃까지 치솟은 서해바다...남쪽 비구름대 키우는 연료역할
영국 가디언은 우리나라 서해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4℃ 높은 약 29℃까지 상승한 것이 이번 폭우를 더 키웠다는 분석기사를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게재했다. 따뜻한 바다는 증발을 통해 대기에 막대한 수증기를 공급했고, 이 수증기가 강한 비구름이 발달할 수 있는 연료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더보기
서울대 이어 에너지硏도 세계 기록...'탠덤 태양전지' 韓기술력 입증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 분야에서 국내 기술진이 연이어 세계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은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 분야에서 26.7%의 효율을 달성하며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서울대학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연구팀이 26.3%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한 이후 또다시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내 기술력을 세계에 입증했다...더보기
기후부 내년 예산 25.7조 18.3%↑...햇빛소득마을 '3배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2027년 예산안과 기금의 총지출 규모를 올해보다 18.3% 증가한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관련 전체 예산은 올해 2조9000억원에서 3조8000억원으로 확대된다. 녹색기업에 대한 금융투자 지원도 5962억원에서 7447억원으로 24.9% 늘린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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