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뉴스트리가 자체 실시한 기후대응 평가에서 '올해의 기후리더'로 선정됐다.
뉴스트리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의 2025년 ESG보고서 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전수조사해 기후대응 수준을 평가한 결과,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100점 만점에 각각 80점을 받아 나란히 A+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반면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점을 받아 하위에 랭크됐다.
이 기후대응 평가는 기업이 발표한 탄소중립 선언이나 장기 목표보다 실제 감축한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진 것이다. 2025년 ESG·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명시돼 있는 2024년과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 및 매출 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평가대상 기업은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했다. 다만 시총 20개 기업에서 금융업은 제외시켰다. 금융업은 제조업과 달리 직접배출보다 간접배출인 금융배출 비중이 높아 동일한 잣대로 비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더보기
"공장 완공하면 뭐하나?...전력망 연계한 통합계획 수립해야"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국회 포럼'에서 백철우 덕성여대 교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전력산업의 역할과 혁신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로 '시간·공간·불확실성의 불일치'를 꼽았다...더보기
억울한 네팔 "우리는 기후위기 피해자"…美·中·印에 보상 요구
1일(현지시간) 네팔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시시르 카날 네팔 외무장관은 칸티푸르TV와의 인터뷰에서 네팔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극히 미미하지만 기후위기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떠안고 있다며 주요 배출국의 책임을 촉구했다...더보기
"네팔 참사 남미도 발생할 수 있다"…안데스 빙하 붕괴 우려
히말라야산맥 빙하붕괴와 같은 대참사가 남미 안데스산맥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로 안데스 빙원이 녹는 현상이 가속하면서 아르헨티나·칠레·페루 등 남미 3개국이 파괴적인 홍수와 산사태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고 우려했다...더보기
"히말라야 대홍수 끝이 아니다...수백만명 위험" 유엔의 경고
빙하가 녹아 고인 물이 뚝이 터져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참사는 앞으로도 히말라야 일대에서 수년간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다고 유엔이 경고했다...더보기
"재생E 100GW 달성하려면 ESS·VPP 보상체계부터 이뤄져야"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목표를 달성하려면 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ESS(에너지저장장치)·VPP(가상발전소)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해 전력시장 개방을 유도해야 한다고 업계가 목소리를 냈다...더보기
한겨울 사막에 눈이 '펑펑'...엘니뇨가 만든 칠레의 이변?
엘니뇨 현상으로 칠레 북부에 이례적인 겨울 폭풍이 잇따르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 중 하나인 아타카마 사막이 눈으로 뒤덮였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가 공개한 위성사진을 살펴보면 지난달 6일 갈색 토양과 암석이 드러나 있던 아타카마 사막이 겨울폭풍 직후인 14일 눈으로 뒤덮였다. 같은 달 19일에는 안데스산맥에서 태평양 연안 인근까지 눈이 이어진 모습이 포착됐다...더보기
KCC,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맞손'
KCC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KCC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KCC 본사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더보기
뉴스;트리 이메일 | newstree@newstree.kr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538 (대치동) 엠스토리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