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인터넷·게임 기업 가운데 뉴스트리가 자체 실시한 기후대응 평가에서 네오위즈가 1등을 기록하며 '기후리더'로 선정됐다. 반면 국내 양대 인터넷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온실가스 배출 증가가 매출 증가세를 웃돌면서 나란히 D등급을 받았다.
뉴스트리가 인터넷·플랫폼 및 게임 부문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또는 ESG 보고서, 사업보고서 등을 발간한 11개사를 대상으로 기후대응 수준을 분석한 결과, 네오위즈가 80점을 기록하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이어 NHN이 65점으로 B+ 등급을 받았고, 넷마블이 50점으로 B등급을 받았다. 네이버와 카카오, 위메이드, 컴투스는 모두 10점으로 최저점을 기록했다...더보기
[이번주 날씨] 아침저녁 '선선' 낮엔 '쨍쨍'...큰 일교차 '감기조심'
이번주는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저녁은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1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겠으며 낮 최고기온이 24~31℃까지 오르겠다. 낮에는 햇볕이 강해 기온이 빠르게 오르지만 밤에는 지표가 식으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더보기
'배출권거래제' 참여기업 62.5% 감축사업 안해…"배출권으로 떼우나"
배출권거래제(ETS) 참여기업 10곳 가운데 6곳 이상이 최근 5년동안 내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보다 배출권을 구매하는 데 더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더보기
태평양은 난리났는데 대서양은 허리케인 '잠잠'...슈퍼엘니뇨 때문?
올해 허리케인이 빈번하게 발생한 태평양과 달리, 대서양은 9월 중순에 접어들었는데도 아직 단 하나의 허리케인도 발생하지 않았다. 역대급으로 강력한 엘니뇨가 뜨거운 대서양 바닷물에서 허리케인이 발생하는 것을 억누르고 있다는 분석이다...더보기
대기오염 심한지역 '녹내장·백내장' 위험 커진다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에 오래 거주할수록 녹내장과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을수록 녹내장 위험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칼리드 안과 전문병원·연구센터 아메드 알나비히 박사 연구팀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제44차 학술대회에서 대기오염과 눈 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더보기
英, 전력망 '대수술'…277조원 들여 5년간 확충한다
영국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1500억파운드(약 277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대규모 전력망 확충에 들어간다. 2030년까지 지난 30년동안 건설한 것보다 5배 많은 전력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더보기
명절 연휴 항공권 피해주의..."취소수수료·수하물 꼼꼼히 확인해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객이 늘 것으로 예상돼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항공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항공권 취소 과정에서 항공사와 여행사·글로벌 OTA가 각각 수수료를 부과하는 이른바 '이중 수수료'를 비롯해 결항·지연, 수하물 파손·분실 등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더보기
[알림]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 참가신청 받습니다
뉴스트리가 기후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뉴스트리와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는 탄소감축 기술이나 청정에너지, 자원순환, 지속가능 농식품, 자연기반 솔루션 분야 등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꿈꾸거나 2021년 8월 이후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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