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방정부는 재난복구를 위한 예산이 있지만, 예방교육을 위한 예산은 매우 적습니다."
얼마전 빙하호의 돌발홍수로 8000명 넘게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네팔에서 자연재해에 대한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네팔 재난교육진흥사무소(DEPO)의 디팍 마라하타(Deepak Marahatta) 대표. 그는 지진과 홍수, 산사태 등이 반복되는 있는 네팔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이렇게 말했다.
주민들이 재난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게임이나 체험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그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높이는 사회혁신가로서 주목받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아시아 뷰티풀펠로우 5기로 선정된 디팍 마라하타 대표를 뉴스트리가 직접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더보기
서울시 '강남소각장' 1150톤 규모 '반지하' 신축 가닥
서울시가 강남에 하루 처리용량 1150톤 규모의 반지하 소각장을 짓기로 하고 현재 환경영향평가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강남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일일 처리용량 1150톤 규모의...더보기
지구 1.5℃ 일시 초과해도...'한번 녹은 빙하 원상회복 불가능'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를 일시적으로 넘어서면 이후 기온이 다시 내려가더라도 빙하와 극지방 빙상 등은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빙권기후이니셔티브(ICCI)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협력해 작성해 2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 '오버슈트와 빙권: 전 지구적 녹아내림을 막기 위해'와 '2026년 빙권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더보기
수위가 6.7m까지...美남서부 115년만에 '대홍수' 예고
불과 1주일 전 기습 폭우로 대홍수 피해를 입었던 미국 남서부 지역에 또다시 강력한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어 2차 대홍수가 닥칠 위기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물 수위가 1911년 관측 이래 1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국립기상청(NWS)과 현지언론에 따르면....더보기
10월 전기차 판매 '껑충'…현대차 48.9%·기아 86.5% 늘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10월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나란히 껑충 뛰었다. 지난 9월 전기차 판매부진을 겪었던 현대차는 10월에 전년 동월 대비 48.9% 증가하며 반등했고, 기아는 EV5·EV3·PV5 등 주력 전기차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전기차 판매량 86.5%나 뛰었다. 다만 전체 자동차 판매에서는....더보기
전기차 구매하면 탄소포인트 2만점...구매 약속만 해도 2000점
전기자동차로 전환하겠다고 약속만 해도 탄소중립포인트 2000점을 받을 수 있다. 실제 전기차를 구매하면 2만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전기차 전환 서명 실천운동'을 기후부와 소속·산하기관에서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더보기
전기없는 4억명 태양광이 '구원투수'...문제는 '자금부족'
전 세계에서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6억5500만명 가운데 약 4억명에게 독립형 태양광 발전이 새로운 전력공급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들에겐 송전선로를 새로 설치하는 것보다 독립형 태양광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지만 태양광을 설치할 돈이 부족하다는 것이 걸림돌이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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