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닥치면서 에너지 절감이 중요해지는 시기다. 생활 속 작은 습관만 바꿔도 전기를 아낄 수 있는 꿀팁 8가지를 정리해봤다.
# 1 대기전력 차단: 전기를 아끼는 가장 쉬운 방법은 '대기전력 차단'이다. 전기제품은 전원이 꺼져 있어도 콘센트에 연결돼 있으면 대기전력이 소모된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가정·상업 부문 대기전력은 가구당 연평균 약 306킬로와트시(kWh)로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11%를 차지한다. 대기전력을 아끼는 방법은 간단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콘센트를 뽑아놓거나 멀티탭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다.
#2 에어컨 온도조절:여름철 '에어컨 온도 조절'도 대표적인 전기 절약법이다. 에어컨의 설정 온도를 원하는 수준보다 1℃ 높이는 것만으로 약 7%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에어컨 종류에 따라 사용방법을 바꾸는 것도 전기를 아끼는 방법이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모터 속도를 줄여 최소한의 전력으로 온도를 유지하는 인버터형 에어컨은 껐다가 켰다가 하는 것보다 계속 켜두는 것이 좋다. 반면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꺼졌다가 다시 온도가 오르면 가동하는 정속형 에어컨은 2~3시간 간격으로 껐다 켜는 것이 전기를 아낄 수 있다...더보기
[황산칼럼] '이재명의 언어'...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
장자가 그려냈듯이 인간세(人間世)는 언어의 세계다. 모든 사회적 소통은 언어로 이뤄지고, 사상은 언어로 표현되며, 입법은 문장으로 이뤄지고, 권력은 발화의 방식으로 행사된다. 특히 정치는 말을 통해 움직이고 정치 리더십은 언어로 구현된다. 그런 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언어와 문장은 분석할 가치가...더보기
안경없이 '2D↔3D' 자유자재...전환형 '메타렌즈' 세계최초 개발
스마트폰에 붙이기만 하면 안경없이도 2차원(2D)와 3차원(3D)를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 테크놀로지팀은 차세대 광학소자...더보기
"기후위기가 선거까지 흔들어"…기상재난에 차질빚은 선거 94건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홍수, 산불 등 극단적 기상현상이 전세계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전세계 52개국에서 최소 94건의 선거가 기후재난으로 차질을 빚었다. 폭염과 홍수, 산불 등으로 투표소가 파괴되거나 접근이 어려워지면서 유권자들이 투표에...더보기
환경규제 빗장 푼 美...어린이 46% 대기오염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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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뎅기열 조심?...이상고온, 감염병과 알레르기 늘려
이상고온으로 최근 10년간 감염병과 알레르기 증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요하침 로클뢰브 교수 연구팀은 최근 10년간 이상고온으로 뎅기열 감염 위험이 3배 가까이 늘었고, 꽃가루 알레르기 시기는 1~2주 길어졌다는...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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