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575 [ESG;NOW] 대한항공 1년새 42만톤 탄소감축…SAF 비중은 0.1%
[ESG;NOW] 대한항공 1년새 42만톤 탄소감축…SAF 비중은 0.1%
대한항공은 지난해 항공기 운항편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운항 탄소배출량을 약 42만톤 줄였다고 밝혔다. 다만 감축의 상당부분이 연료 전환보다 운항 효율화에서 기인했고, 핵심 감축수단으로 꼽히는 지속가능항공유(SAF)의 실제 사용 비중은 전체 항공유의 0.137% 수준에 그쳤다는 점이 아쉽다.
15일 뉴스트리가 대한항공 ESG 보고서와 회사 측 답변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대한항공의 2025년 항공기 운항 탄소배출량은 1218만4169톤(tCO₂)으로, 전년대비 3.3% 감소한 약 42만톤을 줄였다. 같은 기간 국내선·국제선 운항 편수는 2.6%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선·국제선 전체 운항 편수는 2.6% 증가했다. 대한항공의 지난해 항공기 보유 대수는 여객기와 화물기를 포함해 총 159대로 집계됐다...더보기
달랑 8마리 남았던 '임금펭귄'...200마리로 늘린 칠레의 유치원 교사
한때 포획과 외래 포식종 위협 등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남미의 '임금펭귄'을 지켜낸 인물이 있다. 칠레에서 유치원 교사로 지냈던 세실리아 두란 가포(72)는 2010년 임금펭귄들이 해안에 정착하기 시작하자, 이 지역의 토지소유자였던 그는 이들을 보호하기로 결심하고 '임금펭귄 보호구역'을 만들었다고...더보기
밤에 가스 사용해도 OK?...구글·MS '그린워싱' 괜찮나?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활용해온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구매를 'RE100'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인증하도록 하는 개정된 스코프2(Scope2) 내용이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 물러서면서 '그린워싱'을 인정해주는...더보기
아파트에도 히트펌프 확대…기후부, 민관 주도 발전협의체 출범
흔히 히트펌프로 대표되는 수열에너지가 중대형 상업건물에서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까지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수열에너지 보급 확산과 수열산업 생태계 조성 논의를 위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식을 개최한다...더보기
기후변화에 바다도 '땀 뻘뻘'...남극해는 폭우 빈발
기후변화로 남극해 일대에서 비가 더 많이, 더 강하게 내리고 있다. 이같은 변화는 남극해의 해양순환과 탄소흡수 기능에 악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모나시대학·맬버른대학 연구팀은 남극과 호주 태즈메이니아주 사이에 위치한 외딴섬 맥쿼리섬을 1979년부터 2023년까지 45년간 관측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79년 이후...더보기
"기후위기 대응, 국제법 된다?"…UN 총회 기후 책임 표결
국제연합(UN)이 기후위기 대응 책임을 강화하는 표결에 나서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의 탄소감축 압박도 커질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유엔 회원국들은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UN 총회에서 국제사법재판소(ICJ)의 기후정의 의견서를 지지하는...더보기
브라질 대서양림 벌채량 40년만에 '최저'..."3년 내 제로 가능성도"
브라질에서 가장 훼손이 심한 생태계로 꼽히는 대서양림의 지난해 벌채 면적이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환경단체들은 최근 감소세가 이어질 경우 몇 년 안에 '벌채 제로'도 가능하다고 평가했지만, 환경규제 완화 법안과 대선 변수에 따라 흐름이 다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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