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하루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일본인보다 약 37.6% 많다는 통계가 나왔다. 특히 70%로 집계된 한국의 재활용률은 재활용시설 반입 여부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 실제 재활용 성과가 부풀려졌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과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이 공동연구를 통해 8일 발간한 '한·일 폐기물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약 2200만톤으로 일본 약 3900만톤의 77% 수준이다.
하지만 1인당 하루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한국이 1.17㎏으로, 일본 0.85㎏보다 0.32㎏ 더 많았다. 이를 연간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한국인 1인당 1년에 배출하는 쓰레기는 약 427㎏이고, 일본인은 약 310㎏이다. 한국인이 117㎏의 쓰레기를 더 많이 배출하는 셈이다. 한국이 일본과 비슷한 인구수라고 가정하면, 한국은 일본을 훨씬 뛰어넘는 폐기물 배출국이 되는 셈이다...더보기
[이번주 날씨] 한반도 상공 '찬 공기'...낮 기온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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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로 극한기상 공포...中칭하이성 "식수·생필품 비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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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연료 확보경쟁 '치열'…세계 식량위기 재촉하나
최근 바이오연료 확보경쟁이 치열해지자, 전세계 식량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올해 바이오 연료수요가 3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식량가격 인플레이션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더보기
'에볼라' 계속 확산되는 이유...금·코발트 때문?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을 중심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는 이유는 금과 코발트 등 광물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금과 코발트 등 최근 광물 수요 급증으로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았던 깊숙한 숲까지 광산개발을 목적으로 벌채가...더보기
폐수소차, 발전기·희토류 '자원으로 재탄생'…기후부 40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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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고리 또 '흔들'...필리핀 해역 규모 8.1 강진에 '쓰나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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