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필라델피아스타디움에서 진행되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이 강력한 뇌우로 인해 중단됐다. 경기를 뛴 국가는 프랑스와 이라크였다.
이날 약간 흐린 날씨에서 시작된 경기는 35분 후부터 약간씩 비가 내렸지만 계속 진행됐다. 그러나 전반전이 끝나자 경기장 상공에 거대한 번개가 내리쳤고, 이에 주심은 곧바로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월드컵 본선에서 날씨로 인해 경기가 일시 중단된 것은 처음이다...더보기
7호 태풍 '메칼라'도 일본으로 돌진…한반도엔 어떤 영향?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달한 제7호 태풍 '메칼라'가 일본 방향으로 북상중인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메칼라'가 한반도 장마전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사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메칼라는 이날 오전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650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30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은...더보기
남극 바닷새가 호주까지…조류독감 확산 새 경로 확인
남극에 서식하는 바닷새가 호주 해안까지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주 태즈메이니아대학교 해양·남극연구소(IMAS)의 로런 로먼 박사는 남극에서 번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와...더보기
'영원한 화학물' PFAS 노출된 태아...'다낭성 난소증후군' 위험 커져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FAS)에 노출된 태아는 성장한 다음에도 다낭성 난소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최근 모녀 325쌍을 추적 분석한 결과, 임신중 혈중 PFAS 농도가 높았던 산모의 딸에게서 10대 후반 이후...더보기
AI 데이터센터 전력문제 해결한다...차세대 광변조기 개발
인공지능(AI)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모와 데이터 전송 병목 문제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광변조기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더보기
기후변화가 키운 '적조'...세계 최대 갑오징어 서식지 위협
호주 남부해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적조'가 세계 최대 규모의 갑오징어 산란지까지 위협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남호주주 와이앨라 인근 스펜서만 해역은 지난 3월 발생한 적조가 지금까지 계속 확산되면서 피해규모를...더보기
사람잡는 '폭염'...40℃ 넘는 프랑스, 연일 사망자 발생
연일 40℃가 넘는 폭염이 덮친 프랑스에서 연일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에는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카르팡트라 지역에서 차량 안에 있던 4세와 2세 어린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지역의 이날 오후 기온은 40℃에 달했다. 현지 당국은 폭염에 따른 고온에 노출됐을 가능성...더보기
칩 하나로 심전도·근전도 동시측정...초소형 반도체 세계최초 개발
국내 연구진이 칩 하나로 다양한 생체신호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반도체 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이정협 교수 연구팀은 다양한 생체 신호를 하나의 칩으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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