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2040 넷제로'를 선언한 LS일렉트릭이 지난 3년동안 온실가스 배출량을 25% 이상 줄였다. 또 2030년 RE60(재생에너지 사용비율 60%), 2040년 RE100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효율화, 전기차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LS일렉트릭은 국내 제조사 가운데 드물게 스코프3(Scope3) 배출량을 세부항목별로 공개해 기후공시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24일 뉴스트리가 LS일렉트릭의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회사 측 설명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LS일렉트릭의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1·2)은 2만7756톤(tCO₂eq)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3만7097톤보다 9341톤 줄어든 수치로, 3년간 감축률은 25.2%에 달했다.
유럽대륙이 40℃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불가마로 변했다. 프랑스는 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영국 등 주요국에도 최고단계의 폭염경보가 잇따라 내려졌다. 학교와 철도, 관광지 운영까지 마비되고, 물놀이 사고와 정전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프랑스 기상청은...더보기
유럽, 폭염에 냉방 수요 급증...전기요금 벌써 수배씩 '껑충'
유럽을 덮친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가격이 수배씩 치솟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유럽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발전량은 감소해 전력가격이 다년간 최고수준으로 상승했다. 영국은 이날 오후...더보기
'재생에너지 늘어나면 정전도 늘어난다'…사실일까?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늘어나면 계통 안정성을 망가뜨려 정전사고가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재생에너지 팩트체크 플랫폼 '리팩트'(Re:FACT)에 따르면 글로벌 재생에너지 발전 데이터와 주요 대정전 사례를 종합 분석한 결과, 재생에너지 확대와...더보기
그린란드 1주일새 두차례 산불...북극권 산불위험 증가
그린란드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산불이 두 차례나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얼음에 뒤덮인 북극권에서조차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다. 23일(현지시간) 코페르니쿠스 대기감시서비스(CAMS)와 현지 당국은 이달 14~15일 그린란드 제2의 도시이자 관광지인 시시미우트 인근에서...더보기
'태양광이 마을의 희망'...구양리 '햇빛소득마을' 모범사례로 꼽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이 주민 참여와 공동체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준비위원회 에너지 순환경제 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더보기
英 청정에너지 민간투자 185조원…"탄소중립 후퇴 안돼"
영국 정부가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산업 등을 중심으로 1000억파운드(약 185조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에드 밀리밴드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장관은 2024년 노동당 정부 출범 이후 청정에너지 산업에 대한 기업들의...더보기
동해안 상어 출몰 4배 늘었다...난류성 어종 증가가 원인
수퍼엘니뇨가 닥친 올해 해수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동해안에 상어들의 출몰 빈도가 4배 가까이 급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동해안에서 대형 상어류의 출현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해양레저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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