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601 '정유 공정' 100년 공식 깨졌다...'원유' 걸러내는 분리막 기술개발
'정유 공정' 100년 공식 깨졌다...'원유' 걸러내는 분리막 기술개발
국내 연구진이 상온에서 원유를 걸러내는 차세대 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100년 넘게 '끓여서 나누는' 정유공정을 완전히 뒤엎는 새로운 혁신기술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고동연 교수연구팀은 원유를 끓이지 않고 값싼 고분자 분리막으로 상온에서 정밀하게 걸러내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유가변동이 장바구니 물가 전반을 위협하는 핵심요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그 바탕에는 지난 한 세기동안 원유를 350℃ 이상으로 펄펄 끓여온 고에너지 소비형 정유 공정이 자리잡고 있다...더보기
지구에 무슨 일이?... 반대쪽 국가인데 日-베네수엘라 '동시 강진'
지구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와 일본에서 우리나라 시간으로 25일 30분 시차를 두고 규모 7에 이르는 강진이 동시에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일본에선 신칸센 운행이 중단됐고, 베네수엘라 수도는 건물이 붕괴되면서 수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더보기
자외선과 햇빛 차단하고 싶다면...'검은색 암막' 양산이 최고
시판되고 있는 우·양산 제품들 대부분은 자외선 차단 성능이 우수한 편이지만 햇빛을 실제로 가려주는 '빛 차단' 성능은 암막 여부와 색상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중인 우·양산 12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모든 제품이 자외선...더보기
유럽대륙 기온상승 유독 빠른 이유..."해빙 감소가 원인"
지난 30년동안 유럽이 다른 대륙보다 2배 빠르게 기온이 상승한 이유가 밝혀졌다. 유럽연합(EU) 기후감시기구 코페르니쿠스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의 기온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약 10년마다 0.56℃씩 상승했는데, 이는 전세계 다른 대륙들과 비교해 약 2배 빠른 상승 속도다....더보기
올여름 전력수요 최대 98.8GW 전망...전력공급 107GW로 확대
'슈퍼엘니뇨'가 발생하기 시작한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98.9기가와트(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는 올해 최대 전력수요가 이같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25일 오전 서울 마포에 있는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개최한 전력수급 대책회의에서...더보기
中 기후리더십 굳히기?…"저탄소 전환 멈추지 않겠다"
미국이 국제 기후협력에서 빠져나가면서 중국이 저탄소 전환과 글로벌 기후공조를 강조하면서 기후리더십을 굳히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10차 장관급 기후행동회의(Ministerial on Climate Action)에서 후앙룬치우(黄润秋)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은 "개별국가의 부재 때문에...더보기
정전·휴교에 원전운영까지 타격...연일 최고기온 경신하는 유럽
프랑스와 영국, 스페인 등 유럽 곳곳의 기온이 40℃를 넘나들며 연일 6월 최고기온을 경신하고 있다. 폭염으로 정전과 휴교뿐만 아니라 열차 운행, 관광지 운영, 원전 운영까지 타격을 받고 있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는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날의 기록을 이틀 연속 갈아치웠다. 프랑스 기상청에 따르면...더보기
[나눔가게 네트워크] 넘쳐나는 물건들...가치를 되살려야
사람의 물건에는 그 사람의 삶이 담겨있다. 오래 사용해 모서리가 닳은 지갑, 수차례 수선한 옷, 손때가 묻은 필기구 등 단순한 소유물이 아니라 삶의 시간과 경험을 기록한 흔적이다. 이처럼 과거에는 물건이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삶을 보조하는 수단이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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