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 지구 대기 중 수증기량이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높아지면서 대기가 더 많은 수증기를 머금을 수 있게 된 데다, 엘니뇨로 바다 수온까지 오르면서 바닷물이 더 많이 증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 영향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유례없는 폭우가 쏟아졌다.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1979년부터 2026년까지 위성과 기상관측 자료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 대기 중 수증기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더보기
석탄발전소 완전폐지 이후는?...폐쇄한 자리에 'SMR건설' 검토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한 뒤 기존 발전소 부지에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건설하는 방안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동시에 2040년 탈석탄 이후에도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발전기 일부를 '안보전원'으로 유지하는 방안도 제시됐다...더보기
"2040 탈석탄 달성하려면...12차 전기본서 '안보전원'도 제외해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서 석탄발전소를 '안보전원'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철회해야 한다고 시민단체들이 촉구했다. 늦어도 2035년까지 모든 석탄발전을 폐쇄하는 경로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더보기
플라스틱 먹고 자라는 바닷새...삼킨 조각이 무려 894개
호주 로드하우섬에 서식하는 붉은발슴새(Sable Shearwater) 새끼들의 플라스틱 섭취량이 최근 5년간 급격히 늘어났다. 플라스틱을 먹는 새의 비율은 16년간 비슷했지만, 한 마리가 삼키는 플라스틱의 개수와 무게가 빠르게 증가한 것이다...더보기
전세계 담수가 줄고있다...42% 지역서 물 보유량 부족
전세계 곳곳에서 강과 지하수, 빙하 등 담수 자원이 크게 줄어들었다. 여기에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면서 지구의 물 순환도 갈수록 불안정해지고 있다...더보기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모기...살충제 대신 불임 모기로 방제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이 방제법을 이용해 모기없애기에 나섰다. 로스앤젤레스 동부 샌가브리엘밸리의 방제당국은 모기방제 전문 생명공학업체인 모기매이트(MosquitoMate)로부터 '월바키아 박테리아'를 가진 수컷 이집트숲모기를 공급받아 매주 약 3만마리씩 방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할 모기는 약 50만마리에 달한다...더보기
추석연휴 통신대란 막는다…이통3사, 24시간 모니터링 가동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소통 대책에 나선다. 18일 이통3사는 귀성·귀경객이 몰리는 도로와 교통시설은 물론 관광지와 성묘지까지 주요 통신 수요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추석연휴 기간에 AI 기반 관제와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더보기
[알림]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 참가신청 받습니다
뉴스트리가 기후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뉴스트리와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는 탄소감축 기술이나 청정에너지, 자원순환, 지속가능 농식품, 자연기반 솔루션 분야 등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꿈꾸거나 2021년 8월 이후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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