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A씨는 뉴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에서 몇 천원짜리 생활용품을 구입했는데 마음에 들지않아 그대로 버린 경험을 전했다.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반품하거나 중고로 되파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기보다 그냥 버리는 편을 택했다는 것이다.
몇 천원으로 상품을 살 수 있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시장은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처럼 쓰레기 양산 문제를 낳고 있다. 저렴하게 구매한 상품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은 채 버려질 수 있는 데다, 상품 하나를 국내까지 배송하기 위해 사용된 상자와 비닐, 완충재 등 포장재도 고스란히 쓰레기가 되고 있다...더보기
'말랑이·왁뿌볼' 유해물질 170배...사용금지된 방부제 '범벅'
우려가 현실이 됐다. 본지가 보도한 바 있는 '말랑이'와 '왁뿌볼' 등 촉감 완구에서 실제로 기준치의 170배가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촉감 완구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왁뿌볼 8개와 말랑이 1개 제품에서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더보기
강도 높이고 CO₂까지 포집…탄소 흡수하는 '콘크리트' 주목
일반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높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까지 흡수하는 콘크리트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도 메프코 슐렌크공과대학 연구진은 천연광물인 제올라이트와 대나무 바이오차를 활용해 콘크리트 강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까지 할 수 있는 콘크리트를 개발했다고 사이언스데일리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더보기
재생에너지, 호주 전력망 수요의 80% 충당 '역대 최고치'
호주 재생에너지가 국가 전력망 수요의 80% 이상을 충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맑고 바람이 강한 날씨와 낮은 냉난방 수요가 맞물린 데다 신규 태양광·풍력 발전 설비가 잇따라 가동되면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호주 에너지시장운영기관(AEMO)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호주 국가전력시장(NEM)에서 태양광과 풍력이 전체 전력 수요의 80.4%를 공급했다. 이는 호주 전력망에서 기록된 재생에너지 비중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더보기
해외직구 미용접착제·아로마오일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수두룩'
해외직구 세정제나 탈취제, 접착제 가운데 21%가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 8월까지 국내 유통 및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213개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220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위반했거나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더보기
100년간 단일종인줄 알았는데...'젠투펭귄' 4개종이었다
단일종으로 알고 있었던 젠투펭귄이 알고보니 서로 다른 4개의 종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칠레와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UC버클리) 연구진으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은 그동안 하나의 종으로 분류되던 젠투펭귄 개체군이 유전체 분석결과 서로 다른 4개의 종이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100년만에 젠투펭귄의 종이 새로 탄생한 셈이다...더보기
[알림]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 참가신청 받습니다
뉴스트리가 기후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뉴스트리와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기후테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는 탄소감축 기술이나 청정에너지, 자원순환, 지속가능 농식품, 자연기반 솔루션 분야 등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꿈꾸거나 2021년 8월 이후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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