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이 늘어나는 명절마다 고속도로 휴게소들은 일회용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야구장이나 장례식장, 축제행사 등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품 도입을 늘려나가고 있는데 아직 휴게소를 대상으로 한 이같은 시도는 없다. 휴게소 다회용품 도입 안하는 것일까, 못하는 것일까.
휴게소는 유독 일회용품이 많이 발생하는 공간이다. 커피와 음료부터 일회용 컵에 담아준다. 핫바·소시지·회오리감자·오징어 등 간단한 먹거리는 대부분 테이크아웃으로 구입하다보니 전부 일회용 용기에 담아준다. 이때 사용되는 일회용 용기는 플라스틱 아니면 코팅이 된 종이용기다...더보기
아시안게임 어쩌나?...26호 태풍 '수리개'도 일본으로 돌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혼슈 남쪽 해상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태풍이 일으키는 비구름이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주부 지방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대회 막판 경기일정과 이동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더보기
허리케인에 폭풍우까지...미국·멕시코 슈퍼엘니뇨에 '몸살'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겨울에나 닥치는 폭풍우가 이례적으로 27일(현지시간) 밤 뉴욕주 롱아일랜드 남쪽 연안에서 뉴저지주 내륙 방향으로 휩쓸고 있는 가운데 하와이에서는 최대풍속 185㎞에 달하는 2등급 허리케인 '놀로'가 27일(현지시간) 하와이 남부에 접근했다...더보기
獨 '탈석탄' 2035년으로 앞당기나...'2045 탄소중립' 로드맵 확정
독일이 2045년까지 석탄·석유·가스 등 화석연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로드맵을 처음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독일이 '탈석탄'을 2035년으로 앞당길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더보기
지구의 젖줄 아마존 '마실 물' 사라진다…원주민 60% "물 사 먹어"
중남미탐사저널리즘센터(CLIP)는 미국 환경 매체 몽가베이 라탐, 브라질 세하필례이라연구소 등과 함께 볼리비아 베니강, 콜롬비아 카케타강, 페루 마드레데디오스강, 베네수엘라 카로니강 등으로 흘러드는 722개 유역의 2000~2024년 위성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5년 동안 4개 강에서 감소한 수면 면적이 약 3만3000헥타르(ha)에 달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114배 규모다...더보기
도로 달리면서 '미세먼지' 제거…공기청정車 기술개발
한국기계연구원 친환경에너지연구본부 도시환경연구실 한방우 실장 연구팀은 주행 중 도로 주변 미세먼지와 브레이크 마모 먼지를 함께 줄이는 공기정화 자동차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기오염의 주요인인 자동차를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공기를 정화하는 이동형 공기정화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더보기
설악산 단풍 '시작'…유명산들의 단풍 절정 시기는?
설악산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28일 설악산에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단풍 관측'은 산 정상부터 20% 지점까지 단풍이 들었을 때를 뜻하며, 이후 산 80%에 단풍이 들면 '절정에 이르렀다'고 본다. 올해 설악산 단풍은 지난해 10월 2일보다 사흘 빠르게 관측됐다...더보기
[이번주날씨] 10월부터 춥다...하루아침에 6℃로 '뚝'
10월부터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9월의 마지막 날과 10월 첫날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6℃ 안팎으로 급락하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인 29일까지는 전국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더보기
[알림]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 참가신청 받습니다
뉴스트리가 기후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뉴스트리와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기후테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는 탄소감축 기술이나 청정에너지, 자원순환, 지속가능 농식품, 자연기반 솔루션 분야 등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꿈꾸거나 2021년 8월 이후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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