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30일 열린 제4차 전체회의를 통해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 5억9090만톤으로 집계한 잠정치를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국가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순배출량은 총배출량에서 흡수량을 제외한 것을 말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은 6억8571만톤으로 잠정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탄소배출권 등으로 상쇄한 흡수량이 9481만톤으로 집계되면서 순배출량이 5억9090으로 잠정집계됐다...더보기
겨울인데 남극 해빙감소 '악순환'...높은 해수온과 엘니뇨탓
남극의 겨울철 해빙면적이 관측 이래 세번째로 낮은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남극의 겨울철 최대 해빙 면적이 4년 연속 관측 사상 최저권에 머물면서 낮은 수준의 해빙 면적이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더보기
30년간 4.9억ha '숲' 사라졌다...훼손된 산림 회복력 '뚝뚝'
1990년 이후 4억8900만헥타르(㏊)가 넘는 산림이 사라졌다. 이는 미국 면적의 절반에 달한다. 복원이 필요할 정도로 훼손된 산림은 이보다 더 넓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제연합(UN)은 이제 복원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더보기
35일째 비 오는 도쿄...태풍 '수리개'는 피해갈까?
35일째 비가 내리고 있는 일본 도쿄가 제26호 태풍 '수리개'로 인한 폭우는 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단 '수리개'는 일본을 향하고 있지만 직접 상륙하지 않고 동쪽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온대저기압으로 바뀌는 수리개가 폭우를 불러올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더보기
美 하천 27% 발암 제초제 오염 우려…식수원 20%도 영향권
미국 환경단체 생물다양성센터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아트라진 수질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 본토 하천·개울 약 515만㎞ 가운데 약 138만4000㎞에서 수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아트라진' 오염이 추정됐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체 하천 길이의 약 27%에 해당한다...더보기
AI DC 전력원 어떻게?…산업계는 'LNG·원전' 활용에 무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을 둘러싼 정책논의가 액화천연가스(LNG)와 원자력 활용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더보기
"12차 전기본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11년전 수치로 부풀려져"
정부가 제시한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전망치가 부풀려졌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데이터센터의 전기효율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11년전 업계 수치를 끌어왔다며, 이로 인해 전력 예상 수요가 필요 이상으로 커졌을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더보기
"12차 전기본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11년전 수치로 부풀려져"
앞으로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때 1년치 풍황계측기 실측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당 자료를 기상청 재현바람장 자료로 대체하고 관련 의무를 폐지하는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고시는 지난해 12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전략'의 후속조치다...더보기
[알림]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 참가신청 받습니다
뉴스트리가 기후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뉴스트리와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기후테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는 탄소감축 기술이나 청정에너지, 자원순환, 지속가능 농식품, 자연기반 솔루션 분야 등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꿈꾸거나 2021년 8월 이후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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