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ESG 경영을 통해 창출한 가치가 6조원 규모라고 밝혔지만 '환경(E)' 부문에서 만들어낸 가치는 1조원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S) 부문 가치가 3조원 이상, 지배구조(G) 부문이 2조원 이상인 것과 비교하면 환경 부문은 후순위로 밀려난 모습이다.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30일 발간한 '2025 그룹 ESG 임팩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그룹의 ESG 활동으로 창출한 총 임팩트는 6조99억원으로 산정됐다. 기존에는 6개 그룹사만 측정대상으로 하던 것을 이번에는 17개 전 그룹사와 2개 재단까지 포함했다...더보기
9월 현대 전기차 판매 27.7% '뚝'...기아 전기차는 12.6% '쑥'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9월 판매성적이 엇갈렸다. 현대차는 지난 8월 노사갈등 종결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판매감소와 주력 친환경차 판매부진이 겹치며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다. 반면 기아는 EV5·PV5 등 확대된 전동화 라인업 판매호조와 해외판매 증가에 힘입어 판매량이 5.1% 늘었다. 특히 친환경차 판매에서 현대차는 20% 감소했고 기아는 9.9% 증가했다...더보기
기초지자체 탄소감축 '빨간불'...건물은 목표에 33.5% 미달
전국 기초지자체의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이행 첫해부터 목표치에 미달했다. 현 탄소중립 경로는 해마다 균등한 폭으로 감축량을 늘려가야 하는데 첫 해부터 실적이 부진하면서 전체 목표와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더보기
'이산화탄소→메탄' 전환 광촉매 개발...메탄 생산성능 200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과 인수일 교수 연구팀은 한국교통대학교 인인식 교수, 한양대학교 이태경 교수 등과 함께 물에 취약한 신소재 '맥신(MXene)'의 안정성을 높여 이산화탄소를 메탄으로 효율적으로 전환하는 광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광촉매 기술을 활용하면 메탄 생산량은 이산화티타늄(RT)만 사용했을 때보다 약 20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보기
지난해 바다가 흡수한 열에너지...전세계 1년 사용량의 40배
지난해 전세계 바다가 흡수한 열에너지가 1년치 전세계 사용량의 약 40배에 달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산하기관 '코페르니쿠스 해양환경 모니터링 서비스'가 발표한 제10차 해양상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바다가 흡수한 추가 열에너지는 23제타줄(ZJ)로 집계됐다...더보기
암모니아 선박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한방에 해결하는 촉매개발
국내 연구진이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에서 암모니아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촉매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은 친한경 선박연료로 쓰이는 암모니아가 연소할 때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이산화질소, 미연소 암모니아 등을 저렴하게 제거할 수 있는 촉매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더보기
산재사망 3명 넘으면 '영업익 5%' 과징금...개정안 국회 통과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를 연간 3명 이상 발생시킨 기업에 영업이익의 최대 5%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1일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시행된다...더보기
[알림]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 참가신청 받습니다
뉴스트리가 기후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뉴스트리와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기후테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는 탄소감축 기술이나 청정에너지, 자원순환, 지속가능 농식품, 자연기반 솔루션 분야 등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꿈꾸거나 2021년 8월 이후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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